매일성경 큐티를 시각장애인들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성경으로매일큐티가가능해졌다
#성서유니온선교회
#ALMINISTRY
#AL_소리도서관

도서관에 다양한 책들을
데이지 도서로 제작하여 올리면서
시각장애인들의 니즈가 많이 생기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큐티이다.

현재는
#와플터치 에서 큐티 원고를 기부해줘서
데이지로 제작하여 올리고 있다.

매일성경의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있었다.

오늘
성서유니온선교회 관계자이신
천서진 편집부장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매일성경을 시각장애인들이 큐티하고 싶어한다고
말씀을 드리니 우선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제공하는 영상이 큐티를 이야기 해주셔서 알았고,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바로 큐티 영상을 올렸다. 데이지도 곧 제작 되기를 기대한다^^

더 다양한 컨텐츠가
시각장애인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제공이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그래서
늘 연합해야한다.

느슨한 연대,
상생과 공생으로 기독교 컨텐츠를
시각장애가 있는 다음 세대, 장년, 목회자들에게
제공하여 정보의 차별이 없게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뛸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신앙생활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보편적 교회,
흰여울교회를 개척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흰여울교회는
특수목회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교회이다.

한 사람의
필요 때문에 시작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독교 도서관 설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익을 주고 있으며,
특히 우리 시각장애인 성도들이
비장애인 성도들과 동일하게 예배와
양육을 받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시각장애인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
신자들을 위한 세미나, 북콘서트, 독서모임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 인식 개선은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리고 만나야 가능하다.
이 이야기를 주구장창 해왔다.

앞으로도
계속 이 이야기를 하며
함께 살아가자고 외칠 것이다.

더이상
장애인 교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 장애인 할 것 없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는 그날까지....

특히
급속도로 변화는 정보화 시대에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기독교 도서 만큼은 마음 껏 읽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그날이 올 수 있기를 한국교회에 연합해야한다. 그럼 가능하다.

난 믿는다.
기독교 저력을 믿는다.
누가 뭐라해도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많은 성도와 목회자
교회가 많다. 그래서 가능할꺼라 믿는다.

#ALMINISTRY #AL_소리도서관 #25만시각장애인들의복음화와시각장애가있는다음세대장년목회자들의양육과교양그리고목회연구지원을위해함께하는단체입니다. #ALMINISTRY는여러분들의기도와물질후원으로사역을감당합니다. #시각장애인 #국내최초시각장애인들을위한기독교전문도서관